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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7월 12일) / YTN
Description
수도권 델타 변이가 알파의 2배를 넘어섰고 비수도권도 반년 만에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넘었습니다.
WHO는 여름 확산세를 막지 못하면 최악의 가을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백신 가뭄은 26일은 돼야 해소되는데, 정부는 국산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버터는 되고 강남스타일은 안 된다.
만원 버스, 전철은 되지만 택시는 3명 안 된다.
헬스장 샤워실은 안 되지만, 수영장 샤워실은 된다.
조선일보는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방역수칙 일부가 자영업자의 분노를 낳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추경 재설계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을 보상한다지만, 현재 예산으론 월 20만 원에 불과하니, 소비진작책 대신 소상공인 지원을 늘리자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본경선 진출자 6명이 결정됐습니다. 승부처는 8월15일 1차 선거인단 투표 발표일이 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선 직행을 노리는 가운데 다른 주자들의 연대가 변수란 분석입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여가부·통일부 폐지론에 대해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여당 주자들은 황당한 주장이라고 성토했고,
이 대표는 '작은 정부론'이 대선의 주요 과제라고 맞받았습니다.
서울신문은 출산 뒤 우울증을 겪는 엄마가 5년 새 3배 늘었다는 소식을 기획기사로 다뤘습니다.
한겨레가 112신고 통계를 분석했는데 기록되지 않는 젠더폭력이 한해 14만여 건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가 역겹다.
서울대 관계자들이 청소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올린 글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를 공개하는 배드파더스가 여가부에 역할을 넘기고, 11월 문을 닫습니다.
초복인 어제, 개고기 시장은 사람들로 북적였고 동물단체 회원들은 개시장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올해 서울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의 10%가 입학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국은 이유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조간브리핑 김현아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71206354732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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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여름 확산세를 막지 못하면 최악의 가을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백신 가뭄은 26일은 돼야 해소되는데, 정부는 국산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버터는 되고 강남스타일은 안 된다.
만원 버스, 전철은 되지만 택시는 3명 안 된다.
헬스장 샤워실은 안 되지만, 수영장 샤워실은 된다.
조선일보는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방역수칙 일부가 자영업자의 분노를 낳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추경 재설계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을 보상한다지만, 현재 예산으론 월 20만 원에 불과하니, 소비진작책 대신 소상공인 지원을 늘리자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본경선 진출자 6명이 결정됐습니다. 승부처는 8월15일 1차 선거인단 투표 발표일이 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선 직행을 노리는 가운데 다른 주자들의 연대가 변수란 분석입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여가부·통일부 폐지론에 대해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여당 주자들은 황당한 주장이라고 성토했고,
이 대표는 '작은 정부론'이 대선의 주요 과제라고 맞받았습니다.
서울신문은 출산 뒤 우울증을 겪는 엄마가 5년 새 3배 늘었다는 소식을 기획기사로 다뤘습니다.
한겨레가 112신고 통계를 분석했는데 기록되지 않는 젠더폭력이 한해 14만여 건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가 역겹다.
서울대 관계자들이 청소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올린 글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를 공개하는 배드파더스가 여가부에 역할을 넘기고, 11월 문을 닫습니다.
초복인 어제, 개고기 시장은 사람들로 북적였고 동물단체 회원들은 개시장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올해 서울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의 10%가 입학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국은 이유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조간브리핑 김현아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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