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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24도 널뛰기 기온…감기지수 '높음'
연합뉴스TV
1 Views • Apr 20, 2021
Description
일교차 24도 널뛰기 기온…감기지수 '높음'
[앵커]
요즘 낮에는 초여름처럼 덥지만, 아침저녁으로는 날이 여전히 쌀쌀합니다.
일교차가 20도를 넘는 지역도 있어 하루 사이 두 계절을 오가고 있는데요.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완연한 봄에 들었지만, 아침 출근길은 서늘하다 못해 쌀쌀한 감마저 듭니다.
차가운 봄바람이 불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20도를 훌쩍 넘겨 겉옷이 거추장스러워지는 등 하루에 두 계절을 오가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경남 의령의 아침 기온은 0.8도를 기록했지만, 낮 기온이 24.7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24도까지 벌어졌습니다.
광주 16.2도, 대구 15.8도, 서울에서도 일교차가 13.6도를 보이는 등 기온 변화가 심합니다.
때 이른 더위를 일으키는 맑은 날씨가 밤에는 반대로 지면의 열기를 빼앗아가면서 연일 큰 일교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주엔 역대 4월 중순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아직도 상공으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기도 합니다.
밤낮 큰 기온차로 전국 대부분의 감기가능지수는 높음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면서 기온의 변화가 큰 만큼 감기 걸리시지 않도록 가벼운 겉옷 준비해주시고 면역력 관리에도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남서풍까지 불어들면서 주 중반 낮 기온은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당분간에도 큰 일교차가 예상되는 만큼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면역력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요즘 낮에는 초여름처럼 덥지만, 아침저녁으로는 날이 여전히 쌀쌀합니다.
일교차가 20도를 넘는 지역도 있어 하루 사이 두 계절을 오가고 있는데요.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완연한 봄에 들었지만, 아침 출근길은 서늘하다 못해 쌀쌀한 감마저 듭니다.
차가운 봄바람이 불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20도를 훌쩍 넘겨 겉옷이 거추장스러워지는 등 하루에 두 계절을 오가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경남 의령의 아침 기온은 0.8도를 기록했지만, 낮 기온이 24.7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24도까지 벌어졌습니다.
광주 16.2도, 대구 15.8도, 서울에서도 일교차가 13.6도를 보이는 등 기온 변화가 심합니다.
때 이른 더위를 일으키는 맑은 날씨가 밤에는 반대로 지면의 열기를 빼앗아가면서 연일 큰 일교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주엔 역대 4월 중순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아직도 상공으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기도 합니다.
밤낮 큰 기온차로 전국 대부분의 감기가능지수는 높음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면서 기온의 변화가 큰 만큼 감기 걸리시지 않도록 가벼운 겉옷 준비해주시고 면역력 관리에도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남서풍까지 불어들면서 주 중반 낮 기온은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당분간에도 큰 일교차가 예상되는 만큼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면역력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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