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Prime
‘이해찬 장례’, 27일부터 5일간 사회장

Hosted by Dailymotion. For legal issues report at the Copyright Center, report us on DMC, or use the Instant Removal tool.

‘이해찬 장례’, 27일부터 5일간 사회장

채널A News

1 Views • Jan 26, 2026

Description



[앵커]
어제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장례는 내일부터 5일간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애도 기간 당무를 최소화하고 고인을 추모할 방침입니다.

신희철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 정장을 차려입고 회의장에 들어선 민주당 지도부.

왼쪽 가슴에 '추모' 리본을 달고,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추모했습니다.

[현장음]
"일동 묵념"

지도부는 정치 현안에 대한 언급 대신 고인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고인의 육신은 비록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 정신은 우리 곁에 널리 이어질 것입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해찬 고문님께서는...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이 수석부의장의 장례는 기관장과 사회장을 겸하는 방식으로 31일까지 닷새간 치러집니다.

총리가 장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를 공식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시도당사에 빈소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추모 현수막 게첩과 아울러, 기게첩된 모든 현수막 철거를 지시했습니다. 이 기간 중에 최소한의 당무 처리를 지시했습니다."

이 부의장 시신은 내일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도 예정 일정을 모두 연기하며 추모에 나섰습니다.

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이은원


신희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