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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영입으로 1위 돌풍 "롯데가 달라졌어요"
Description
【 앵커멘트 】
프로야구 개막 일주일, 지난해 꼴찌팀 롯데의 5연승 돌풍이 가장 뜨겁습니다.
최연소 단장, 무명 감독, 수비 전문 외국인 선수 영입 등 파격 행보의 결실이라 더 놀랍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남들 다 거포 외국인 타자 뽑을 때 롯데는 전문 유격수 마차도를 뽑았습니다.
기존엔 없던 옵트아웃이라는 묘수로 FA 2루수 안치홍을 영입했습니다.
확실한 유격수와 2루수가 들어오자 지난해 최고였던 실책 비율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 인터뷰 : 이대호 / 롯데 내야수
- "(마차도는) 수비면에서는 제가 본 선수 중 제일 잘하는 것 같습니다."
수비가 안정되자 투수들이 공격적으로 던지며 최다 볼넷을 최소로, 최고 평균자책점을 최저로 바꿨습니다.
마차도는 공격에서도 펄펄 날았습니다.
kt와 개막전 7회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렸고, SK와 4차전 8회 동점 홈런을 때렸습니다.
...
프로야구 개막 일주일, 지난해 꼴찌팀 롯데의 5연승 돌풍이 가장 뜨겁습니다.
최연소 단장, 무명 감독, 수비 전문 외국인 선수 영입 등 파격 행보의 결실이라 더 놀랍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남들 다 거포 외국인 타자 뽑을 때 롯데는 전문 유격수 마차도를 뽑았습니다.
기존엔 없던 옵트아웃이라는 묘수로 FA 2루수 안치홍을 영입했습니다.
확실한 유격수와 2루수가 들어오자 지난해 최고였던 실책 비율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 인터뷰 : 이대호 / 롯데 내야수
- "(마차도는) 수비면에서는 제가 본 선수 중 제일 잘하는 것 같습니다."
수비가 안정되자 투수들이 공격적으로 던지며 최다 볼넷을 최소로, 최고 평균자책점을 최저로 바꿨습니다.
마차도는 공격에서도 펄펄 날았습니다.
kt와 개막전 7회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렸고, SK와 4차전 8회 동점 홈런을 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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