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터미널 몰린 귀경 인파..."떡국 맛있게 먹었어요" / YTN
열차와 버스 모두 대부분 좌석이 매진된 상황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경원 기자!
[기자]
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입니다.
저녁 시간인데 아직 귀경객들이 많이 몰리고 있나요.
[기자]
보시다시피 버스가 1~2분 간격으로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데, 구름처럼 몰린 귀경 인파로 이곳은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긴 연휴가 끝나간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양손 가득 고향의 정을 듬뿍 담아온 시민들은 물론 고향의 맛이 그리울 것 같다는 시민도 있었습니다.
[김지완 / 서울 상암동 : 떡국을 먹었는데, 저희 할머니 솜씨가 좋아서 떡국을 맛있게 먹었고… 그 맛이 좀 생각이 날 것 같아요.]
터미널 외에도 서울 지역 기차역 곳곳도 오늘 종일 붐볐습니다.
친척들과 함께한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발걸음은 가볍고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정유진 / 서울 강남구 : 동생들이랑 노니까 재밌고, 오랜만에 사촌 동생 보니까 좋았어요.]
이렇듯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버스와 기차 대부분 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현재 고속버스 상행선 예매율은 92.4%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노선별로는 부산이 98.2%, 대구는 98.2%로 자리가 거의 남지 않았고, 광주가 94.9%, 강릉은 83% 등으로 예매율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현장 예매도 할 수 있지만, 저녁 시간대에 출발하는 버스 대부분도 만석에 가까운 만큼 예매를 아직 하지 않았다면 서두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설 연휴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시는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는데요.
지하철은 물론 주요 기차역 5곳과 버스터미널 4곳을 거치는 120여 개 버스 노선을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영상기자 : 윤소정
영상편집 : 김민경
YTN 조경원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1817524952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 videos
귀경 인파 몰린 버스 터미널..."오랜만에 보니 좋았어요" / YTN
YTN news
귀경 버스 몰린 터미널...양손에 '고향의 정' 가득 / YTN
YTN news
설 명절 마지막날, 한산한 귀경 터미널 / YTN
YTN news
'고향의 정' 가득 안고 귀경..."할머니 떡국 생각날 것 같아요" / YTN
YTN news
설 명절 마지막날, 한산한 귀경 터미널 / YTN
YTN news
"아쉬운 마음 달래며..." 귀경 행렬 이어지는 버스 터미널 / YTN
YTN news
버스 터미널 비교적 '한산'...고향의 정 듬뿍 안고 귀경 / YTN
YTN news
아쉬움 뒤로 한 채 귀경...대전 터미널 '북적' / YTN
YTN news
[날씨] 본격 귀성길, 버스 터미널 북적...오늘 밤∼내일 충청 이남·강원 비 확대...
YTN news
귀경 인파 없이 한산한 서울역 / YTN
YTN news
추석 연휴 첫날 터미널...고속도로 정체로 버스 연착 잇따라 / YTN
YTN news
10만 인파 몰린 토론토 한인 대축제...한류의 장으로 / YTN
Y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