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조상 덕 기리는 성묘객 곳곳에서 발길 / YTN
정성스레 준비한 용품과 음식을 들고 성묘에 나서면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도 하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기수 기자!
[기자]
네, 충북 청주 목련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곳 목련공원은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성묘객과 차량이 눈에 띄게 늘어난 모습인데요.
성묘에 나선 가족들은 명절을 맞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가 된다고도 말합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김종훈 / 성묘객 : 당연히 가족끼리 모이니까 화기애애하고 좋고 뭐 여러 가지 생활상도 이야기하고 앞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하고. 서로서로 화해하고 친목 다지고 가족끼리 그런 계기로 마련하는 거죠.]
조상의 묘소를 찾은 성묘객들은 돗자리를 펴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묘소 주변의 잡풀을 정리하거나 묘비를 닦아내면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또, 자녀들과 함께 묘소를 찾은 가족 단위 성묘객들은 설 명절을 계기로 가족의 뿌리와 내력을 알려주고 되새기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까지 성묘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이면서 차량 정체도 예상됩니다.
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산간 지역의 경우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성묘 시 향을 피우거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는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곳의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또, 성묘 후 남은 음식이나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돌아가야 하고 산행 시 실족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조상을 기리는 마음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성묘 문화를 지키고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영상기자 : 원인식
영상편집 : 최연호
YTN 김기수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17120058852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 videos
설 명절 맞아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 곳곳 발길 / YTN
YTN news
설 명절 성묘객 발길...가족 한자리 모이는 기회 / YTN
YTN news
설날 아침 성묘객 발길...서울 근교 추모공원 발길 / YTN
YTN news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첫 설...성묘객 발길 이어져 / YTN
YTN news
"가족 건강하게"...설 맞아 성묘객 발길 이어져 / YTN
YTN news
추석 맞아 성묘객 발길 계속..."우리 가족 평안하길" / YTN
YTN news
추석 아침 성묘객 발길...공원묘지 '북적' / YTN
YTN news
설날 아침 성묘객 발길 이어져...고속도로는 양방향 정체 극심 / YTN
YTN news
"설 연휴 일부 추모공원 폐쇄"...코로나19에 이른 성묘객 발길 이어져 / YTN
YTN news
명절 특수 사라진 코로나19 설 명절..."발길 뚝" / YTN
YTN news
명절 앞둔 전통 시장...추석장 보는 발길 몰려 / YTN
YTN news
명절 연휴 시작...추석장 보는 발길 몰리는 전통시장 / YTN
Y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