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조끼 벗어달라는 백화점...인권단체 "혐오 멈춰라" / YTN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오늘(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조끼와 몸에 붙이는 게시물이 혐오 물품이냐며 규탄했습니다.
또 백화점 측의 요구는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와 노조활동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그제(10일) 오후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끼를 입고 롯데백화점 지하식당에서 식사하려던 조합원 등은 보안요원들로부터 공공장소 에티켓을 지켜달라며 조끼를 벗어달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이 조끼에는 현대차 하청기업의 해고노동자 복직을 요구하며 '해고는 살인이다' 등의 문구가 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이영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1222313466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 videos
노조 조끼 입은 손님에게 '벗어달라' 요구한 백화점..."노동자 혐오" 반박 [지금이...
YTN news
"노조 조끼 벗어라" 백화점 출입 거부...온라인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여성 혐오 표현 급증..."노예 삼겠다" 문자에 흑인 사회 충격 / YTN
YTN news
"서울 버스기사, 노조 조끼 입으면 적발"...'노조 옥죄기' 반발 / YTN
YTN news
'노조 조끼' 손님에 탈의 요구 논란...롯데백화점, 공식 사과 / YTN
YTN news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착용 손님 제지 논란에 대표 명의 사과 / YTN
YTN news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착용 손님 제지 논란에 대표 명의 사과 / YTN
YTN news
'노조 조끼' 손님에 탈의 요구 논란...롯데백화점, 공식 사과 / YTN
YTN news
여성 혐오 표현 급증..."노예 삼겠다" 문자에 흑인 사회 충격 / YTN
YTN news
백화점 노조 "백화점 영업 중단·전 직원 진단검사" 요구 / YTN
YTN news
"정부가 '건폭'·국민약탈' 표현으로 노조 혐오" / YTN
YTN news
백화점 노조 "서울시, 휴점 없는 선제검사로 방역 책임 떠넘겨" / YTN
Y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