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자는 동료 아냐"...건국대 의대생 공개 비난 / YTN
건국대 의대 본과 2학년생 1명과 3학년 5명 등 6명은 지난달 학교에 휴학계를 제출하지 않고, 수업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2학년 본과 학생이 모인 단체 대화방엔 "복귀자를 더는 동료로 간주할 수 없으며, 학문적 활동을 함께할 수 없음을 명확히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3학년 학생들도 "건국대 의대 전체가 함께 결의한 사항을 개인 이익을 위해 저버린 행동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건국대 의대 학장과 보직교수들은 중대한 부당 행위를 크게 우려한다며, 엄격하게 조사해 징계 절차를 진행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교육부도 건국대 의대생들이 단체행동 참여를 강요한다는 신고를 접수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권민석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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