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방사선 피폭' 삼성전자 중대재해법 조사 착수 / YTN
노동부 관계자는 지난 14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피폭 노동자들의 요양 기간 연장을 통보받고 곧바로 삼성전자에 대한 중대재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두 명 이상 발생하면 '중대산업재해'로 조사하게 한 중대재해처벌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삼성전자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지난 5월 27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방사선 발생장비의 방호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이 장비를 정비하던 노동자 2명이 방사선에 피폭됐습니다.
삼성전자는 해당 사고가 업무상 부상이 아닌 '질병'에 해당한다고 주장해 왔지만, 노동부는 질병이 아닌 '부상'으로 보고 과태료 3,000만 원을 부과하고 조사를 이어왔습니다.
YTN 부장원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1124221456500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 videos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부상' 판단...중대재해법 적용되나 / YTN
YTN news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부상' 판단...중대재해법 적용되나 / YTN
YTN news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직원 "손가락 7개 절단 위기" / YTN
YTN news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부상·질병 여부, 갑론을박 있어" / YTN
YTN news
[자막뉴스] "회사 대응 엉망"...폭로한 방사선 피폭 삼성전자 직원 상태 심각 / YTN
YTN news
오물에 이어 도발/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형제 로또 당첨 실화?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방사선 피폭 삼성전자 직원, 기준치 최대 188배 / YTN
YTN news
[자막뉴스] 삼성전자 직원들 응급실행..."방사선 피폭" / YTN
YTN news
삼성전자 직원 2명, 방사선 피폭 확인...원안위, 조사 진행 중 병원 찾아 / YTN
YTN news
고양 공사현장 매몰 사고...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 착수 / YTN
YTN news
삼성 "방사선 피폭 사고, 깊이 반성"...방사선 안전관리 보완 시급 / YTN
YTN news
삼성 "방사선 피폭 사고, 깊이 반성"...방사선 안전관리 보완 시급 / YTN
Y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