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노조 행사서 선명성 강조 "총기 금지·낙태권 보장" / YTN
해리스 부통령은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교사연맹 전국 회의 연설에서 공격용 총기를 금지하고 여성들이 자기 신체에 대한 결정권을 행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교사노조가 바이든 대통령 사퇴 이후 자신을 가장 먼저 지지했다며 노조 결성과 단체교섭을 보장하고 노조 탄압을 끝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캘리포니아 검사로 재직한 지난 2004년, 자신이 동성 결혼식 주례를 맡은 첫 선출직 공직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낙수식 경제정책과 부유층 감세 기조를 비판했습니다.
또 보수 싱크탱크인 해리티지 재단이 주도한 정책 제언집 '프로젝트 2025'에 적시된 교육부 폐지 등 우파 진영의 강경 보수 정책에 대해 '과거로의 회기'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권준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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