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푸틴 브로맨스? "너무 무섭다" [앵커리포트] / YTN
환한 표정으로 사람들에 둘러싸여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죠.
이번에는 나란히 앉아 롤러코스터를 타기도 하고,
아이처럼 회전목마를 타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마트에서 셀카를 찍기도 하는 두 사람.
이 정도면 절친, 베스트 프렌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친밀한 모습인데요,
그런데 이 사진들, 실제가 아닌 모두 AI가 생성한 가짜 사진들입니다.
지난달 푸틴 대통령이 방북하면서 북러 간 밀착 행보를 보인 뒤 해외네티즌들이 만들어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인도의 한 매체는 사진이 입소문으로 퍼지며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진짜인 줄 알았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네"라며 리얼함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요,
"너무 진짜 같아서 무섭다." "두 위험 인물이 재미로 소비되다니."
이처럼 두 정상의 모습이 지나치게 재미로 소비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습니다.
YTN 이세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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