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심상치 않은 경로"...예측 불가 태풍 '카눈' 어디로? / YTN
중국 상하이 부근으로 향하던 6호 태풍 '카눈'이 갑자기 한반도 부근으로 경로를 급선회한 건데요.
이대로 우리나라로 향할지, 아니면 일본으로 갈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워낙 유동성이 커서 우리나라, 미국, 일본, 유럽 모두 다른 전망을 내놨는데요.
얼마나 다른지 볼까요?
먼저 유럽 중기 기상 예측센터의 전망입니다.
태풍 카눈이 타이완 북쪽까지 북상했다가, 방향을 급격히 선회해 일본 남쪽 해상으로 지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태풍 센터의 전망도 비슷합니다.
미국은 타이완까지도 오지 못하고, 일본 오키나와 인근에서 북동진할 것으로 봤습니다.
유럽과 미국이 비슷하게 전망했죠?
다만, 일본과 우리나라는 조금 다른 예보를 내놨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카눈이 조금 더 올라와서 일본 규슈를 향해 북동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상청도 비슷한데요.
타이완 인근까지 올라오다 방향을 급선회해서, 북동진할 것으로 봤습니다.
나라별로 수치예보 모델이 다른 건 종종 있는 일이지만, 이렇게까지 다른 전망을 내놓는 건 흔치 않은데요.
태풍 '카눈'의 진로 얼마나예상하기 어려운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자막뉴스 : 김서영
#태풍 #카눈 #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3080114451720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 videos
[과학 한스푼] "네가 어디로 갈 지 AI는 알고 있다"...보행 경로 예측 AI 개...
YTN news
태풍 '힌남노' 이동 방향 이례적...한미일 기상청 예상 경로 / YTN
YTN news
태풍 '콩레이' 한반도 북상…기상청 예보국장 경로 발표 / YTN
YTN news
日 향할까 中 향할까...심상치 않은 태풍 '돌핀' 경로 [Y녹취록] / YTN
YTN news
'바비'보다 강력한 태풍 온다?...기상청 슈퍼컴퓨터의 예측 / YTN
YTN news
북상하는 태풍 '장미'...한미일 기상청 진로 예측 비교 / YTN
YTN news
[뉴스큐] 지그재그 경로 태풍 '카눈'...느려서 더 강하다? / YTN
YTN news
한반도로 '태풍의 길' 열렸다...카눈, 최악의 경로 타게 된 이유 [Y녹취록] / YTN
YTN news
[자막뉴스] "확률 90%에 달한다"...기상청 폭염 연구센터의 예측 / YTN
YTN news
빗나간 동해안 지진해일 예측...기상청 "총 수위 정보 도입할 것" / YTN
YTN news
초속 40m로 세력 키우며 북상...태풍 '장미' 예측 경로 보니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기상청, 강릉 가뭄 예측 실패 인정..."돌발 가뭄 반영 못했다" / YTN
Y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