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국경 봉쇄 후 처음"...'비상 수송 작전' 시작됐다 / YTN
코로나19 감염자에게 필요한 긴급 의약품과 방역 물자를 가지러 온 겁니다.
비상 수송 작전에는 고려항공이 보유한 러시아제 IL-76 기종의 화물기 3대가 모두 동원됐습니다.
1대의 최대 적재량은 50톤, 북한 화물기들은 약 150톤을 싣고 당일 곧바로 평양으로 돌아갔습니다.
지원 물량으로 봐서 중국은 북한으로부터 적어도 1주일 정도 이전에 요청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북한에 대한 지원 여부를 여전히 확인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왕원빈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질문에 대해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 북한의 방역 과정에서 서로 지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북한 항공기가 외국에 나온 것은 지난 2020년 초 코로나19로 국경을 봉쇄한 이후 처음입니다.
평양까지 가장 신속하게 의약품을 실어나르기 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북중 간에 화물기가 추가로 뜰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중국의 대북 의료 지원과 관련해 중국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외교부장의 첫 화상 회의에서도 북한의 코로나19 상황이 논의됐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상황으로 보면 북한은 중국의 조용한 지원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성웅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2051801512226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 videos
北, 중국에 항공기 보내 의약품 긴급 반입...국경 봉쇄 후 처음 / YTN
YTN news
北, 중국에 항공기 보내 의약품 긴급 반입...국경 봉쇄 후 처음 / YTN
YTN news
[자막뉴스] 국경 봉쇄 첫 날 이럴 수가...일본도 '비상' / YTN
YTN news
북중 국경 열리자 화물 수송 '속도전'...철교 개방으로 더 밀착 / YTN
YTN news
북중 국경 열리자 화물 수송 '속도전'...철교 개방으로 더 밀착 / YTN
YTN news
북중 국경 열리자 화물 수송 '속도전'...철교 개방으로 더 밀착 / YTN
YTN news
군사 작전 같았던 육상·공중 백신 수송 최종 리허설 / YTN
YTN news
"지각생 막아라"...수험생 긴급 수송 작전 / YTN
YTN news
오토바이 동원 "빨리빨리!"...수시 논술 '긴급 수송 작전' / YTN
YTN news
"분유가 떨어졌어요"...악천후 뚫은 수송 작전 / YTN
YTN news
"분유가 떨어졌어요"...악천후 뚫은 수송 작전 / YTN
YTN news
트럼프의 '젠슨 황' 수송 작전...'기술 종속' 노림수 / YTN
Y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