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사흘째 회동...저녁 협상 재개 / YTN
김혁철 북한 대미 특별대표는 어제 오전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 특별대표가 머무는 숙소를 찾아 40분 정도 짧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후 북측은 숙소인 영빈관으로, 미국 측은 미 대사관으로 향했는데 본국에 협상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현지 시각 오후 4시 40분쯤에 김혁철 대표 일행이 다시 뒤 비건 대표 숙소를 찾았고, 협상이 재개됐습니다.
양측은 정상회담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 조치를 조율하는 등 치열한 줄다리기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양측은 이틀 연속으로 비건 대표 숙소에서 만나 마라톤 실무협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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