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강아지 던져 죽인 여성, 두 달 전에도... / YTN
한 여성이 가방에서 강아지를 꺼내 가게 주인 오 모 씨를 향해 던집니다.
7시간 전 이 가게에서 50만 원에 분양받은 생후 3개월 된 몰티즈입니다.
여성은 강아지가 분변을 먹는다며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오 씨는 환불 사유에 해당하지 않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는 만큼 며칠 지켜보자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말다툼이 계속됐고 흥분을 참지 못한 듯 여성이 강아지를 내던진 겁니다.
오 씨의 가슴에 부딪힌 뒤 바닥에 떨어진 몰티즈는 결국, 이튿날 새벽에 죽었습니다.
원인은 뇌 충격으로 인한 뇌출혈로 추정됩니다.
이 사실이 SNS에 공개되자 명백한 동물 학대라는 네티즌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여성은 두 달 전에도 이 가게에서 분양받은 몰티즈 세 마리 가운데 한 마리를 환불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고소와 관계없이 여성이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 송세혁
촬영기자 : 홍도영
자막뉴스 : 육지혜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212101322669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 videos
[자막뉴스] 전주 30대 여성 살해 피의자, 알고 보니 8년 전에도... / YTN
YTN news
[자막뉴스] 20대 여성 문 대형 개, 1년 전에도... / YTN
YTN news
[자막뉴스] 고층 오피스텔서 강아지 3마리 추락사...20대 여성 체포 / YTN
YTN news
고양이 학대한 뒤 던져 죽인 피시방 종업원 / YTN
YTN news
"아파트 9층에서 강아지 2마리 던져"...40대 주민 수사 / YTN
YTN news
꼬리 흔드는 강아지 '휙' 던져 골절...미용사 입건 / YTN
YTN news
[영상] 몸 던져 강아지 살린 택배기사의 순발력 / YTN
YTN news
꼬리 흔드는 강아지 '휙' 던져 골절...미용사 입건 / YTN
YTN news
입양 강아지 19마리 학대해 죽인 혐의로 40대 남성 경찰 조사 / YTN
YTN news
[15초 뉴스] 여행용 가방에 갇힌 어린이, 알고보니 한 달 전에도... / YTN
YTN news
동거남에게 감금된 여성, 창문 밖 쪽지 던져 구조돼 / YTN
YTN news
[자막뉴스] 처음 만난 여성 살해한 20대 여성...수상한 낌새 느낀 택시 기사에 발...
Y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