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개성공단 기업인 시설 점검...北과 협의 중" / YTN
통일부 백태현 대변인은 오늘 개성공단 투자 기업인들의 자산 점검을 위한 방북 문제를 북한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방북 추진은 개성공단 재가동과는 무관한 것으로 우리 기업들이 거듭 요청한 데 따른 재산권 보호 차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업인들이 마지막으로 방북을 신청한 지난 7월 이후 상황이 달라진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백 대변인은, 그 사이 평양 공동선언도 있었고 남북관계가 합의된 사항을 이행하는 과정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방북은 지난 2016년 2월 공단이 문을 닫은 이후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고, 기업인들은 현 정부 들어 3차례 방북을 신청했지만 모두 유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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