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부총리 "수능 도중 지진 대피 결정, 감독관 책임 묻지 않는다" / YTN
교육부 관계자는 김 부총리가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대피 결정과 관련해 시험실 감독관과 고사장 책임자의 책임 소재를 따지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교육부가 발표한 지진 대피요령 등을 보면 수능을 치르다 지진이 날 경우 시험 중단 여부를 판단할 1차 책임과 권한은 시험실 감독관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고사장에서도 일부 교실은 감독관 판단에 따라 시험을 중단하고 책상 밑으로 대피했는데 다른 시험실은 그대로 시험을 보게 될 가능성이 있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또, 진동이 심해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대피해야 하는 경우, 대피 여부는 학교장이나 고사장 책임자가 결정하는데 이 경우 시험이 무효 처리돼 상당한 부담이 따를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 안전을 위해 국가가 책임질 부분이라며 이와 관련해 학생들이 소송을 제기할 경우 법률지원과 소송 비용 등도 정부가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112122251293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 videos
김상곤 부총리 공식 발표..."수능 23일로 연기" / YTN
YTN news
김상곤 부총리 "자사고·외고 지정취소 때 교육부 동의절차 폐지" / YTN
YTN news
김상곤 부총리 "사립유치원 집단휴업 엄정 대응" / YTN
YTN news
김상곤 부총리 "청소년폭력 처벌·교화 주장 팽팽...법 개정에 반영" / YTN
YTN news
김상곤 부총리, 학교시설 안전점검 방문 / YTN
YTN news
김상곤 부총리, 학교시설 안전점검 방문 / YTN
YTN news
김상곤 부총리 "특수학교 설립 지속적 추진돼야" / YTN
YTN news
靑, 장관직 추가 지명...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김상곤 / YTN
YTN news
[현장브리핑] 지진 여파로 수능 일주일 연기...수능 역사상 처음 / YTN
YTN news
[현장브리핑] 지진 여파로 수능 일주일 연기...수능 역사상 처음 / YTN
YTN news
사회 불안감 키우는 '묻지 마 폭행' 잇따르는데...처벌은 '제각각' / YTN
YTN news
수능 관련 김상곤 사회부총리 긴급 브리핑 / YTN
Y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