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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대담] 아시아 최대 영화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모저모

지금 부산에선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참인데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머니투데이 전형화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Q) 지난 2일 개막한 부산영화제가 반환점을 돌았는데요. 논란과 화제의 중심은 단연 [다이빙벨]과 탕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A) 개막식과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수많은 스타들이 빛을 발산했고, 다양한 영화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사람들의 최대 관심은 [다이빙벨]과 탕웨이를 향했습니다. [다이빙벨]은 상영을 취소하라는 요구가 많아 외압논란이 일면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어제죠, 6일 부산영화제에서 첫 상영을 했습니다. 저도 가서 봤는데요. 영화제에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의 도움을 요청해서 사복 경찰이 극장 주변에 제법 있었습니다. 그만큼 민감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졌습니다. 부산영화제는 [다이빙벨]상영으로 후폭풍도 제법 겪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탕새댁이라고 불리는 탕웨이는 1박2일 동안 부산에 머물면서 남편 김태용 감독에 대한 내조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바쁜 일정을 쪼개 김태용 감독이 전임교수로 있는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 특강에 깜짝 참석했습니다.

Q) 탕웨이가 이 수업에 참석한 것을 놓고 여러 가지 뒷이야기들이 있었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