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주거지 PC' 증거능력, 대법 전원합의체가 판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주거지 PC 하드디스크에서 발견된 전자정보가 증거로 쓰일 수 있는지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판단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조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준 사건을 심리하게 된 것인데, 증거로 제출된 문자 메시지의 증거능력을 따질 예정입니다.
최 의원 측은 문자가 발견된 PC의 실사용자가 조 전 장관 부부고 검찰의 증거 확보 과정에서 참여권을 보장하지 않아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판단은 현재 진행 중인 조 전 장관의 항소심 재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김유아 기자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More videos from 연합뉴스TV
View all →Related videos
당선무효 위기 이재명…대법 전원회의체서 판단
연합뉴스TV
[녹취구성] 조국 "영장내용 동의 못해…법리 판단 희망"
연합뉴스TV
'채용비리 등 유죄' 조국 동생, 대법원 판단 받는다
연합뉴스TV
'조국 아들에 허위인턴서' 최강욱, 내일 대법 선고
연합뉴스TV
내일 '전교조 법외노조' 공개 변론…대법 판단 주목
연합뉴스TV
'우편투표 개표 시한' 막판 변수…美대법 판단 주목
연합뉴스TV
[포인트뉴스] 대법, 검찰 디지털 캐비넷 별건수사 위법 판단 外
연합뉴스TV
연봉제 반대하자 교수 재임용 거절…대법, 위법 판단
연합뉴스TV
대법, 검찰 디지털 캐비넷 별건수사 위법 판단…"원칙위반 상당"
연합뉴스TV
유서로 15년 전 성범죄 자백…대법 "증거능력 불인정"
연합뉴스TV
정경심 징역 4년 대법 확정…조국 재판 영향 불가피
연합뉴스TV
대법, 30일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선고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