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카톡 무차별 검열은 사실상 감청" 반발 확산
경찰이 통보한 압수수색 내용을 보면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과 대화 상대방 아이디 및 전화번호, 대화일시, 수발신 내역 일체 등이 포함돼 있었다.
정진우 부대표는 1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카카오톡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에서 "카카오톡의 사적인 대화 내용을 경찰이 다 봤다"며 “우려했던 사이버 사찰이 현실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호중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내가 어제 한 대화 내용을 수사기관이 가져간다면 사실상 감청"이라며 "감청에 준하는 법적인 보호를 받아야 될 통신 비밀의 자유, 정보인권의 관점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More videos from 노컷브이
View all →Related videos
[NocutView] "일본 총리나 할 사람" 문창극 반발 확산
노컷브이
[NocutView] 카카오톡 이제서야 "감청 영장 응하지 않겠다"
노컷브이
[NocutView] "국정원, RCS로 카카오톡 감청 문의했다"
노컷브이
[NocutView] 박지원 "혁신위가 무차별 총기 난사"
노컷브이
[NocutView] 불법 안마소 신고자로 오인... 무차별 폭행
노컷브이
[NocutView] '국정화' 확정고시 발표・・・거세지는 '반발'
노컷브이
[NocutView] '응답하라 쌍차 챌린지' 정치권으로도 확산
노컷브이
[NocutView] 소화기까지 뿌린 경찰, ‘과잉진압’ 논란 확산
노컷브이
[NocutView] 국정교과서 집필진이 더 훌륭?…'비판' 확산
노컷브이
[NocutView] '제국의 위안부' 논란 확산..법정 공방 비화되나
노컷브이
[NocutView] 조류인플렌자 공포 전국 확산
노컷브이
[NocutView] "침략 전쟁 정당화 음모" 日 규탄 시위 확산
노컷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