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세월호 유족들 "교황께서 억울한 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세요"
고 박성호 군 어머니 정혜숙 씨를 대신해 편지를 낭독한 정 씨 딸 박보나 씨는 "3명의 유가족은 5kg짜리 십자가를 짊어지고 21일간 순례길을 걸었고, 시복미사 날이면 유민이 아빠는 단식 34일째에 접어든다"며 "지치고 힘들어도 아이들을 생각하면 포기할 수 없다"고 울먹였다.
단식 31일째를 맞고 있는 김영오 씨는 "생명보다 귀한 딸을 잃은 아비가 딸의 죽음의 이유를 밝히기 위해 한 달째 단식 중"이라며 "교황이 관심을 갖고 우리 정부를 압박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세월호 유가족들과 '416농성단'은 이날 청와대 인근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청와대가 답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단원고 고 박성호군 아버지와 고 박예지양 어머니가 실신해 구급차에 실려갔다.
More videos from 노컷브이
View all →Related videos
[NocutView] 조원진 해명장 된 세월호 국조... 유족들 "싸움 좀 그만합시다"
노컷브이
[NocutView] "아이들 죽음이 거짓?" 보수단체 소란에 통곡하는 세월호 유족들
노컷브이
세월호 유족들 절규 "세월호참사 정치 악용 중단하라"
노컷브이
[NocutView] 세월호 실종자 가족 실신 "제발 세월호 인양해주세요" 절규
노컷브이
[NocutView] 세월호 특조위 증인들의 말 말 말
노컷브이
[NocutView] 탈진해 쓰러져도...죽기 아니면 '세월호 특별법'
노컷브이
[NocutView] 악의적 비방에 징역형...세월호 악플에 철퇴
노컷브이
[NocutView] 세월호 '국정원 지적사항'... ᄋ...
노컷브이
[NocutView] 세월호 잠수사의 분노…"어떤 재난에도 부르지 말라"
노컷브이
[NocutView] 세월호 예은아빠의 졸업 축사 "우리처럼 어리석고 바보 같은 어른...
노컷브이
[Nocutview] 또 찢겨진 세월호 풍선
노컷브이
[NocutView] 세월호 단식농성장에 도착한 한통의 편지
노컷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