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검은 리본 단 반올림 "진정성 있는 삼성 원한다"
가슴에는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염호석 양산센터분회장을 추모하는 검은 리본을 달고 있었다.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측과 삼성전자가 5월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에서 백혈병 피해자 관련 협상을 재개했다.
지난해 12월 1차 협상이 결렬된 뒤 5개월 만이다.
백혈병으로 목숨을 잃은 고(故) 황유미 씨의 부친 황상기 반올림 교섭단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삼성이 얼마나 진정성을 갖고 임하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황상기 교섭단장은 "한쪽에서 '교섭, 대화를 한다'고 하면서 에버랜드나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를 탄압하는 것은 진정성 있는 자세가 아니다"며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촉구했다.
뒤이어 도착한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은 "제가 열심히 하겠다. 잘 도와 달라"고 말하며 협상장으로 향했다.
More videos from 노컷브이
View all →Related videos
[NocutView] 교황, 시복식에서 노란 리본 달고 '세월호 아픔' 어루만졌다
노컷브이
[NocutView] 진정성 의심 받는 송혜교 사과
노컷브이
[NocutView] 사방에 검은 연기와 파편, 충격적인 테러순간
노컷브이
[NocutView] 삼성家 사위 임우재 "우리 가족들은 9살때까지 아들 한번도 못봤다"
노컷브이
[NocutView] '삼성 기어S' vs 'LG G워치R' 비교해보니
노컷브이
[NocutView] 법정가는 삼성 vs LG, 도대체 세탁기에 무슨 일이
노컷브이
NocutView - 삼성-애플 서로 특허 침해...결론은 삼성의 '판정승'
노컷브이
NocutView - 정봉주 유죄에 '떨고 있는' 그녀
노컷브이
NocutView - 대통령 아들 이시형, "있는 사실대로 성실하게 설명 드리겠다"
노컷브이
[NocutView] 이운재 골키퍼, 영화 '레터스 투 갓' 희망 있는 메시지
노컷브이
백남기 투쟁본부 “경찰서장 방문은 '진정성 없는 쇼!'”
노컷브이
NocutView - 스파이더 경찰
노컷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