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와 난감이 교차한 문재인 대통령 기내 간담회 “국내 질문 NO, 외교만”
문 대통령은 2일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국빈 방문차 뉴질랜드로 가던 중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이 열려있다. 서울 답방은 북미 간의 비핵화 대화에 아주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과 인식을 같이 했다”며 “김 위원장의 결단만 남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내 답방이 이뤄질 경우 “김정은 위원장이 바라는 바를 이뤄주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국내 관련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했지만 기자들의 국내 관련 질문이 나오자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답변하지 않고 외교 관련 질문에만 답했다.
More videos from 노컷브이
View all →Related videos
화기애애한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질문 쟁탈전'
노컷브이
홍준표 신년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 회견 흉내는 냈는데…
노컷브이
우문현답 김아랑 "국민으로서 문재인 대통령 존경"
노컷브이
[전체영상] 문재인 대통령, 제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
노컷브이
"문재인 대통령 개헌 폭거" 김성태 거든 교수들
노컷브이
정의용 대북특사단장 "문재인 대통령 비핵화 의지 북한에 분명히 전달"
노컷브이
북미정상 만남 제일 반가운 문재인 대통령 '아빠미소'
노컷브이
강경화 장관 감동한 문재인 대통령 UAE 방문
노컷브이
문재인 대통령, “포용국가가 우리가 가야할 길” 국회 당부
노컷브이
문재인 대통령 "임시정부 수립이 대한민국 건국, 대한민국의 뿌리"
노컷브이
[V2012] 문재인 "최대 실패는 MB정부 낳은 것, 새시대 첫 대통령 되겠다"
노컷브이
문재인 대통령 깜짝 방북?…재미난 남북정상회담
노컷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