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차기 회장에 내부인사 구현모 내정
KT의 차기 회장으로 내부 인사인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이 내정됐습니다.
KT 이사회는 오늘(27일) 차기 회장 후보로 구 부문장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T 이사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KT의 기업가치를 성장시킬 최적의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 부문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3년 임기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2002년 민영화된 KT의 회장 자리에 내부 인사가 오르는 것은 11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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