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일부 지표 경기 부진 완화 가능성 시사"
국책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일부 지표가 경기 부진이 완화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며 월간 경제동향 자료에서 '경기 부진'이란 표현을 10개월 만에 삭제했습니다.
KDI는 경제동향 1월호에서 "작년 11월 소매판매와 서비스생산 증가폭이 확대되고 경기 선행지표도 개선됐다"며 '경기 부진 완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KDI는 "소비는 당분간 괜찮은 지표가 나올 전망이고 전반적으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도 낮아졌다"고 경제상황 평가를 바꾼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만, 투자와 제조업은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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