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범경기 전면 취소…프로야구 출범 후 처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다음 달 14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취소됐습니다.
KBO는 "선수단과 관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범경기 50경기를 모두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야구 출범 이듬해인 1983년부터 도입된 시범경기가 취소된 것은 처음입니다.
KBO는 다음 달 3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정규리그 대응책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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