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체제 첫 FOMC...위원 절반 "연내 인상"·연준 개혁 착수 / YTN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이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연준은 향후 정책 방향이 금리 인하보다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고 있음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연준이 예상했던 대로 금리는 현재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고요. 또 네 차례 연속 동결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이 부분 예상하셨겠지만 눈여겨보셨던 포인트가 있을 것 같아요.
[이정환]
이번에 연준 결정은 케빈 워시 새 연준의장의 방향성이라든지 이런 데뷔 무대라고 얘기하죠.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금리 동결은 시장에서 예측되어 있었기 때문에 금리 동결 자체가 새로운 뉴스는 아니지만 케빈 워시 새 연준의장이 연준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았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기대와 부응해서 케빈 워시 연준의장은 포워드 가이던스, 미래에 대해서 금리를 예측하거나 이런 것을 절제하겠다는 것을 완벽히 보여줬거든요. 그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성명서, 연준이 어떻게 이야기하고 경제전망하는 부분에 있어서 전망 부분을 대폭 삭제해서 연준의 성명서 부분이 3분의 1로 줄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금리 기준은 어떻게 됐고 이것은 무슨 이유 때문이다. 미래에는 어떻다는 얘기를 담았는데, 그것을 포워드 가이던스, 미래에 대한 가이던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가 연준 성명에 들어 있었는데 이 부분을 굉장히 많이 줄였다. 금리 결정이 어떻게 해서 이뤄졌다는 내용만 담겨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것이 케빈 연준 의장의 소신이 담긴 내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의장은 금리의 미래정책이나 이런 것들 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시하는 것 자체가 시장에 혼란을 주는 것이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에 이런 케빈 워시 의장의 생각이라든지 이런 것이 반영돼서 굉장히 단축된 성명서가 발표되고 기자회견 시간에도 가이던스... (중략)
YTN 조용성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61807330375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 videos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지명 / YTN
YTN news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22일 백악관에서 취임식...벌써 정치적 압박 / YTN
YTN news
연준, 금리 동결했지만 금리 전망 엇갈려...'FOMC 데뷔전' 워시 "물가 등 5대...
YTN news
금리 동결한 연준, 전망은 엇갈려...'FOMC 데뷔' 워시 "물가 등 5대 분야 개...
YTN news
연준, 금리 동결했지만 금리 전망 엇갈려...'FOMC 데뷔 무대' 워시 "물가 등...
YTN news
쿠팡 이사직 내려놓은 케빈 워시...주식도 매각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트럼프에 맞서는 이야기?…워시 연준 의장의 입장 표명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워시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 위험 낮아졌지만 물가 너무 높아" / YTN
YTN news
워시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 목표는 2%뿐...빅테크 중심의 기업 설비 투자가 성장...
YTN news
美 연준 위원 연달아 '11월 테이퍼링 개시' 시사 / YTN
YTN news
월러 연준 이사, 월가 지지 업고 '2명의 케빈' 넘어 의장 될까 / YTN
YTN news
월러 연준 이사, 월가 지지 업어 '2명의 케빈' 뚫고 의장 될까 / YTN
Y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