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협상 난항 겪던 롯데 손승락, 전격 은퇴
롯데 자이언츠와 FA 계약을 진행하던 베테랑 투수 손승락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손승락은 롯데와 4차례 FA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롯데는 손승락의 은퇴 의지가 강해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손승락은 구단을 통해 "롯데맨으로 남게 해준 구단에 감사드리며, 팬 사랑을 평생 간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6년 롯데에 입단한 손승락은 4년 동안 96세이브를 기록하며 뒷문을 지켰고, 프로 통산 271세이브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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