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DLF고객 정보 넘긴 하나은행 제재 착수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8월 2천개 가까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 DLF 계좌 고객의 금융거래 정보를 법무법인에 넘긴 하나은행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금융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 같은 행위를 한 하나은행을 제재심의위원회 안건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법률자문을 받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이는 투자자보다 은행 보호를 위한 것이란 게 금감원의 판단입니다.
현행 금융실명법 4조는 고객의 서면 요구나 동의 없는 금융거래 정보의 타인 제공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 videos
'분식회계 의혹' 카카오모빌리티…금감원, 제재 착수
연합뉴스TV
홍콩ELS 자율 배상 갈등…금감원, 제재 절차 착수
연합뉴스TV
금감원, 우리은행 '비번 도용' 기관 제재 예고
연합뉴스TV
금감원, 부동산PF 부실 우려 저축은행 잇따라 제재
연합뉴스TV
금감원, '라임' 불완전판매 신한은행 10명 제재
연합뉴스TV
대형 보험사 설계사들까지 보험사기…금감원 제재
연합뉴스TV
금감원, 태영건설 협력업체 지원시 금융사 제재 면책
연합뉴스TV
금감원, 카카오모빌리티 '분식회계' 최고 수위 제재 추진
연합뉴스TV
분양 계약자 정보 넘긴 전 건설사 직원 입건
연합뉴스TV
금감원, '공시의무 위반' SG은행 서울지점 제재
연합뉴스TV
'이석준 사건' 피해자 정보 넘긴 흥신소업자들 실형
연합뉴스TV
금감원 '신탁 불건전영업' 국민·신한은행 제재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