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원종 유족, CJ대한통운과 면담…"과로사 방지 대책 촉구"
지난 8일 CJ대한통운 소속 고 김원종 씨가 택배 배송 중 숨진 것과 관련해 유가족과 택배노조가 대한통운 본사를 찾아 사측과 면담했습니다.
유가족 측은 20분가량 이어진 면담에서 대한통운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고 과로사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사측은 노사 협의체를 구성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이번 달 안에 발표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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