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큐브] '보험금 95억' 만삭아내 사망…남편 살인 혐의 무죄
다음은 큐브 속 사건을 들여다보는 사건큐브입니다.
큐브 함께 보시죠, why(왜)입니다.
95억원에 달하는 보험금으로 관심을 모은 만삭 아내 사망 교통사고 기억하시나요?
검찰은 교통사고의 원인을 보험금을 노린 살인이라고 보고 운전대를 잡았던 남편을 기소했는데요.
최종 '졸음운전'으로 결론났습니다.
살인혐의가 무죄로 판결난 배경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해당 사건,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일반적인 교통사고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숨진 아내 앞으로 95억원에 달하는 사망보험을 들어놨다는 게 밝혀지면서 수사가 시작됐었거든요?
그런데 재판부의 판결이 크게 엇갈렸습니다. 1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고, 2심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는데요. 대법원에서 다시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 후 결국 최종적으로 "졸음운전이었다"고 판결을 내렸거든요. 그 이유가 뭔가요?
특히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상식적으로 배우자 앞으로 100억 가까운 보험을 드는 게 말이 되냐"면서 의심스럽다는 반응이 여전한데요. 실제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거든요?
정부합동조사단이 조금전 3기 신도시 지역 투기의혹 관련해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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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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