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시간당 90㎜ 물벼락…침수 피해 잇따라
고성과 강릉 등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이틀째 호우특보 속에 많은 비가 쏟아져 주택 침수 등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6일) 저녁 강원 고성군 일대에 시간당 90mm 안팎의 극한 호우가 떨어졌습니다.
이틀 누적 강수량은 오전 6시 기준으로 고성군 305mm, 양양군 167mm 등 입니다.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 일부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돼 긴급 배수 작업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영동에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김동혁 기자 ([email protected])
#고성 #폭우 #침수 #피해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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