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9만여명 확진…연휴 끝나자 급증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첫날인 어젯밤(12일) 9시까지 전국에서 9만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만 1,2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이었던 하루 전 동시간대보다 3만 6,508명 증가한 수치로, 연휴기간 감소했던 진단 검사 건수가 급증한 탓으로 풀이됩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확진자의 53.6%가, 비수도권에서 46.4%가 각각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된 확진자를 고려하면 오늘(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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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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