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적항공사 여객수 코로나 이전 84% 회복
올해 상반기 국적항공사 승객 수가 코로나 19 전의 84%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6월 국적사를 이용한 여객 수는 5,340만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의 83.9%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는 코로나 전보다 승객이 적었지만, 저비용항공사는 단거리 여행 인기에 힘입어 2019년 수준을 넘어서는 실적을 냈습니다.
국적사 항공 여객 수는 2018년과 2019년 6천만 명을 웃돌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3천만 명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안채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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