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서 잡풀 태우다 산불 낸 80대 입건
지난 주말 강원도 정선에서 소각행위를 하다 산불을 낸 80대가 피의자로 입건됐습니다.
정선군은 지난 18일 화암면 산불 현장에서 81살 A씨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산림 인근 밭두렁에서 잡풀 등을 태우다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발생한 산불로 야산 9천㎡가 불에 탔으며 자체 진화를 하던 A씨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산림보호법상 실수라도 산불을 내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이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정선 #산불 #소각 #부주의 #산림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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