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장서 화재 최소 8명 숨져…"갱단소행 추정"
멕시코 중부의 한 대형 시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최소 8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10일 오전 2시쯤 멕시코주 톨루카에 있는 센트랄 데 아바스토 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새벽 장사를 준비하거나 시장 내 창고에서 있던 8명이 숨졌는데, 이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됐고, 또 다른 2명은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무장한 남성들이 시장 창고 1곳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들은 갱단원으로 추정된다고 현지매체는 전했습니다.
김장현 기자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More videos from 연합뉴스TV
View all →Related videos
멕시코 시청서 대낮 총기난사…시장 포함 최소 20명 숨져
연합뉴스TV
멕시코 자동차 경주장 총기 난사 최소 10명 숨져
연합뉴스TV
미국 힙합 콘서트 도중 압사 사고…최소 8명 숨져
연합뉴스TV
예멘 공항서 테러 추정 폭발…"최소 26명 숨져"
연합뉴스TV
멕시코 국경 이민자 수용시설 화재…40명 숨져
연합뉴스TV
[속보] 경기 양주 공장 폭발 화재…실종 3명·중상 8명 추정
연합뉴스TV
울산 SK지오센트릭서 폭발 추정 화재…최소 7명 부상
연합뉴스TV
페루 남부 금광서 화재…"최소 27명 숨져"
연합뉴스TV
서울 불광동 방화 추정 화재…60대 남성 숨져
연합뉴스TV
평창서 승용차 사고 뒤 화재…20대 추정 남녀 5명 숨져
연합뉴스TV
충남 공주 단독주택서 화재…모녀 추정 2명 숨져
연합뉴스TV
소말리아 수도 시장서 연쇄 폭발로 최소 10명 사망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