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규 감염 최대 75%가 인도 변이 바이러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의 50%에서 최대 75%가 인도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맷 행콕 보건장관은 현지시간 27일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인도 변이 감염이 1주 만에 두 배로 뛰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인도 변이 확산 속도가 켄트 지역에서 발견된 영국 변이보다 더 빠르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영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천542명으로, 봉쇄를 일부 완화했던 4월 12일 이후 가장 많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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