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늘어난 일자리 71만개…고령층 몫이 38만개
지난해 늘어난 일자리의 절반 이상을 60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생긴 일자리는 333만개, 없어진 일자리는 263만개로 전체 일자리는 한 해 전보다 71만개 늘어 2,472만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19세 이하 연령대 일자리가 감소하고, 50대와 40대 일자리가 각각 18만개, 10만개 늘어난 데 비해, 60세 이상 일자리는 고령층 대상 노인 일자리 증가 등의 영향으로 38만개나 급증했습니다.
규모별로도 중소기업 일자리가 45만개 늘어난 데 반해, 대기업 일자리가 6만개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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