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원대 배임 혐의 전·현직 삼성전자 임직원 수사
삼성전자가 전·현직 임직원을 배임 혐의로 고소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원지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삼성전자 전 직원 A씨 등 3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들이 이집트 교육부에 태블릿 PC 등을 납품하면서 현지 업체와 공모해 액세서리 납품 단가를 올리고, 인상분을 챙기는 방식으로 회사에 70억원 정도의 손해를 끼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A씨 등은 이 같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수강 기자 ([email protected])
#삼성전자 #수원지검 #배임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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