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개소세 70% 인하 다음 달 종료될 듯
정부가 승용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 70% 인하 혜택을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시한이 다음 달 말까지인 만큼, 6월 말에 끝낸다는 게 기본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세수 부족 확대되고 있는데다 개소세 인하가 1년 10개월간 시행되면서 충분히 구매가 이뤄졌다는 판단에 따른 겁니다.
실제 정부가 2018년 7월 처음 개소세를 인하한 뒤, 승용차 판매량은 같은 해 하반기에 전반기 대비 2.2% 증가했지만,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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