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형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 7% 감소
지난해 발전소와 시멘트 제조업 등 대형사업장 826곳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한 대기오염물질은 총 19만 1,678톤으로 한해 전보다 약 7%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철·제강업이 9,595톤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발전업이 3,171톤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환경부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와 사업장 배출허용 총량제 확대가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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