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딸 혼자 두고 내연남 보러 간 엄마 송치
일곱 살 딸을 홀로 두고 내연남을 만나러 지방에 가는 등 아이를 방임한 엄마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12월 초등학교 1학년 딸을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다른 지역으로 내연남을 만나러 가면서 아이를 며칠 동안 집에 혼자 두는 등 방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내연남이 딸을 성추행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참고인 조사에는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내연남의 추행 의혹을 추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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