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인천 쿠팡 물류센터, 불난 지 61시간 만에 초진
불난 지 61시간 만에 초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나흘째 완전히 꺼지지 않으면서 60시간 넘게 불이 타고 있었죠.
조금 전 초진이 됐습니다.
6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여전히 대응 단계는 유지하고 있는 소방당국입니다.
마음을 놓을 순 없는 건 5층에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물류로봇 수백 대가 있어서 불이 난 6층에서 5층으로 불이 번지면 건물 전체로 확산할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허석경 / 인천 서부소방서장
5층에는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는 물류창고용 [로봇 수백 대]가 있고 연소 확대 때 건물 전체로 연소가 급격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로봇 리튬배터리 양은 전기차 20대 분량으로 파악됐습니다
2년 전 인천의 한 지하주차장을 전소시킨 화재 때도 단 1대의 전기 자동차 리튬 배터리에서 비롯한 바 있어서 걱정이 앞서는데요.
쿠팡물류센터의 붕괴 위험으로 임시 대피소 2곳에 인근 주민 160여 명 대피해 있습니다.
김상섭 / 인천 서해구 부구청장
전문가 의견이 (물류센터) 주차램프 기준으로 해 반경 116m 정도가 만약 램프 붕괴 시 파편 등 날릴 수 있는 반경 된다고 그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쿠팡 물류센터 인근 초등학교도 텅텅 비었습니다.
붕괴 대피령으로 오늘 하루 휴교했고 내일도 휴교를 고려 중입니다
More videos from 채널A News
View all →Related videos
[김종석의 리포트]보닛에 불난 차에 영웅들 ‘우르르’
채널A News
[김종석의 리포트]美 불난 건물서 아기가 ‘뚝’…경찰관이 구조
채널A News
[김종석의 리포트]우크라, 모스크바 물류센터 공습…‘역대 최대급’ 드론 공격
채널A News
[김종석의 리포트]미국 ‘쿠팡 서한’에…범여권, 항의 서한
채널A News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붕괴 우려에 한때 소방관 대피
채널A News
[김종석의 리포트]36년 만에 겹친 정월대보름·개기월식
채널A News
[김종석의 리포트]활동 중단 2달 만에 박나래 복귀?
채널A News
[김종석의 리포트]퇴근길 ‘말 달리자’…20분 만에 끝난 탈주극
채널A News
[김종석의 리포트]144년 만에 ‘가우디의 꿈’ 완성된 걸작
채널A News
[김종석의 리포트]미-이란, 106일 만에 핵은 미뤄두고 종전 사인
채널A News
[김종석의 리포트]차고지 주차된 전기버스서 불…7시간 만에 진화
채널A News
[김종석의 리포트]장미란 추정 시신, 104일 만에 도보 10분 숲속서 발견
채널A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