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침체에 내년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 6% 내려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지가가 5.95%, 표준지 공시지가는 5.92% 떨어집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56만 필지와 표준주택 25만 가구의 공시가격 안을 공개하고 소유자 열람과 의견 청취를 오늘(14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표준지와 표준주택의 공시지가 변동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입니다.
과세 등 60여 개의 행정 목적에 쓰이는 공시가격이 낮아지면서 국민들의 세부담은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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