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로 6명 부상'…가스통 업체 관계자 등 입건
지난달 경기도 김포 한 산업단지에서 노동자 6명이 다친 폭발사고와 관련해 가스통 공급업체 관계자 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김포경찰서는 최근 가스통 공급업체와 하청업체 관계자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질소 가스통이 폭발한 사고와 관련해 시설물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노동자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7월 중순 이후 가스안전공사 측 감정 결과가 나오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의견과 종합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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