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거래 줄자 6월 인구이동 2년 만의 최대 감소
입주 예정 아파트와 주택 매매 감소로 국내 인구이동이 6개월째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의 '6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4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10.4% 줄었습니다.
이는 10.9%가 감소한 2019년 6월 이후 2년 만의 최대 감소폭입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4∼6월 입주 예정 아파트가 1년 전보다 23% 줄고 1∼5월 주택 매매량도 2% 감소하는 등 주택경기 지표가 둔화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은 6월에도 8,288명이 순유출돼 16개월째 순유출이 지속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 videos
미국 6월 일자리 증가율, 2년 반 만의 최저…실업률 3.6%
연합뉴스TV
주택 거래 급증에 6월 인구 이동 5년 만에 최대
연합뉴스TV
[사이드 뉴스] 주택 거래 급증에 6월 인구이동 5년 만에 최대 外
연합뉴스TV
6월 인구 8천여 명 자연 감소…6월로는 역대 최대
연합뉴스TV
사라진 '가정의달 특수'…국산 카네이션 거래 37% 감소
연합뉴스TV
서울·경기 아파트 전월세 거래 위축…넉 달째 감소
연합뉴스TV
미분양 4개월째 감소…서울 아파트 거래 4천건 넘어
연합뉴스TV
16개월 만의 무역흑자…에너지 수입액 감소 영향
연합뉴스TV
"스위스 알프스 빙하, 불과 2년 만에 10% 감소"
연합뉴스TV
"통증 없다"는 박성현, 2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
연합뉴스TV
시즌 첫 잠실더비 LG 승리…2년 반 만의 함성
연합뉴스TV
6월 취업자 35만2천명↓…넉 달 연속 감소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