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사상 초유 '코로나 수능'…49만명 응시
코로나19가 전국에서 확산하는 상황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도 수능은 내일(3일)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일제히 시작됩니다.
수능 지원자는 49만3천433명으로, 일반 수험생과 자가격리자, 확진자로 나눠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시험장에서는 거리두기가 어려워 책상 앞면에는 칸막이가 설치되고, 수험생들은 시험을 보는 동안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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