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경남 양산 ‘41.4도’, 역대 최고 기온…2018년 홍천 41도 제쳤다
41.4도, 오늘 경남 양산의 기온입니다.
우리나라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인데요.
지난 2018년 강원 홍천의 41도를 넘어섰습니다.
경남 곳곳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밀양과 의령, 창녕, 진주, 그리고 울산에도 중대경보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더위인 만큼, 밭일 등 야외에서 일하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내일도 더위는 꺾이지 않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부산 39도, 양산은 다시 41도로 예보됐습니다.
다음 주에는 서쪽 지역의 폭염이 극심해질 텐데요.
서울도 최고 37도까지 오르는 극심한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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