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법정화폐화 전날 비트코인 400개 매입
엘살바도르 정부가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인정을 하루 앞두고 400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습니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정부가 200개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다고 발표한 뒤, 이후 비트코인 200개를 더 매입해 총 400개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엘살바도르 정부가 구매한 비트코인은 현재 시세로 따졌을 때 약 2천만 달러 규모로, 우리돈 약 232억원 상당입니다.
부켈레 대통령이 비트코인 매입 사실을 밝히면서, 현지시간 6일 오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5만2,600달러 이상으로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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