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 40만명 육박…작년 하반기 12% 늘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배달이나 택배 이용이 늘면서 국내 배달원 숫자가 지난해 하반기 기준 4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배달원 취업자 수는 39만 명으로 2013년 조사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1.8% 증가한 것입니다.
지난해 온라인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1년 전보다 78.6% 급증했고, 18개 택배 사업자의 택배 물량도 21%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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